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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또!오해영', 손호영‧장동우‧재윤 등 13인 캐스트 공개..3월 개막

기사승인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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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아떼오드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또!오해영'이 오는 3월 8일 개막을 앞두고 손호영, 장동우, 재윤, 레이나 등 13인의 캐스트를 공개했다.
 
뮤지컬 '또!오해영'은 2016년 방영된 화제의 드라마 ‘또 오해영’을 원작으로 2020년 초연됐다. 초연 당시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벤 ‘꿈처럼’, 정승환 ‘너였다면’ 등 기존 원작 OST는 물론, 신곡을 추가해 '또!오해영' 뮤지컬 버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사랑받았다. 
 
'또!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도경의 오해에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도경의 오해로 꼬여버린 운명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주인공들은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연인을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두 오해영이 가진 결핍을 채워주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성장 스토리로 재구성하여 주인공들이 가진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응원이 필요했던 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힐링 뮤지컬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또한 폴리 아티스트 도경이 소리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등 해영과 도경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뿐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심리 변화에 따라 다양한 소리들을 들려주고 그 소리에 빛을 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것이라는 포부다. 
 
주최사 아떼오드(예술감독 송은도)는 "이 작품은 2020년 초반 코로나19와 함께 초연됐다. 공연 준비를 하는 동안 걱정과 고민이 많았던 작품이다. '또!오해영'이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건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해 준 스태프들과 배우들, 그리고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연을 보고 돌아가는 관객분들의 발걸음에 행복이 가득할 수 있는 힐링 뮤지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또!오해영' 캐스트도 공개됐다. 
 
외모도 능력도 완벽하지만 까칠한 성격에 예민함까지 가진 남자 박도경 역에는 초연에 이어 손호영 배우가 참여하며 새롭게 장동우, 재윤(SF9)이 합류한다. 도경은 결혼식 당일 아무 말 없이 사라진 해영이 오해영이라고 오해하며 그녀와 태진의 결혼을 방해했다. 자신이 동명이인을 착각했음을 깨닫고 상황을 해결하려 하지만 자꾸 자신으로 인해 삶이 꼬여버린 오해영이 신경 쓰이고 생각이 난다. 이들은 각각 다른 매력으로 오해영과의 케미를 보여준다. 
 
마음이 가는 일은 절대 멈추지 않는 씩씩한 보통 여자 오해영 역에는 레이나, 양서윤, 길하은이 함께한다. 해영은 학창 시절 예쁜 오해영 때문에 ‘또’ 오해영이라 불리며 투명 인간처럼 보낸 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사람같이 살겠다고 다짐하는 순간 연이은 악재를 만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밝고 더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오해영의 연인 한태진 역은 조현우, 손지환이 연기한다. 태진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는 이유로 선의의 거짓말을 남기고 해영을 떠났다. 자신의 선택이 해영에게 감당할 수 없는 상처로 남았다는 것을 모르는 태진은 해영을 다시 만나려 한다.
 
능력, 외모, 성품 모든 것이 완벽한 사기캐 또 다른 오해영, 결혼식 당일 말 한마디 없이 도경을 떠났던 그녀는 아무런 예고 없이 도경에게 돌아온다. 또해영 역에는 배우희, 김혜라가 캐스팅되어 완벽하게 보였지만 사실은 결핍투성이였던 또해영의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히스테리컬한 커리어 우먼이자 도경의 누나 박수경과 해영의 엄마 황덕이 역에는 허순미와 김연진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진상과는 아찔한 로맨스를 오해영과는 친구 같은 따뜻한 모녀 관계를 보여주며 1인 2역을 소한다. 이론만 완벽한 실속 없는 사랑꾼, 도경의 친구 이진상 역은 심진혁, 신중우가 맡았다. 이들은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수경과는 로맨스를 도경과는 우정을 보여준다.
 
한편, '또!오해영'은 T2N미디어와 플레이더상상이 공동 제작하며 3월 8일부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박재준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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