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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수, '설강화' 방영 중 갑작스러운 비보

기사승인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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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풍경엔터테인먼트

[연예투데이뉴스=윤희정 기자] 배우 김미수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다.

5일 오후, 배우 김미수의 소속사 풍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며 "김미수 배우가 1월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면서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밝혔다.

한편, 1992년생인 故 김미수는 향년 3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단편영화 '립스틱 레볼루션'으로 데뷔한 故 김미수는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출사표' 등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현재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설강화'에서 영로(지수 분)의 기숙사 식구이자 운동권 학생 여정민 역을 맡아 신 스틸러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설강화'는 사전 제작으로 진행돼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다.

윤희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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