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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 시청자 투표로 역전 우승 드라마

기사승인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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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박창근이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을 거머쥐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 조선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최종회에서는 결승 1차전까지 최종 선발된 TOP7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의 대망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국민가수’의 파이널 결승 2차전은 ‘인생곡 미션’으로 치러졌다. 마스터 점수 1100점, 관객 점수 3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2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2400점을 합산해 총 4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이날 최종 집계된 문자 투표 수는 무려 235만 9438표에 달했고, 그 중 유효표는 201만 1667표다.

결승전답게 선곡부터 다양했다. 방탄소년단의 ‘DNA’(손진욱)부터 거미의 ‘어른아이’(고은성), SG워너비의 ‘살다가’(박장현), 정준일의 ‘첫눈’(이병찬),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이솔로몬), 허각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김동현), 자작곡 ‘엄마’(박창근)까지 참가자들의 사연이 함께 소개되면서 각양각색의 무대가 이어졌다.

대국민 응원 점수, 마스터 총점, 현장 관객 점수가 합산된 중간 순위에서는 이솔로몬이 1위를 차지했으나 방송 중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합산된 최종 1위는 박창근이었다. 총점 4000점 만점에 3841점을 받아 중간 순위 4위에서 1위로 껑충 뛰어오르는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박창근은 앞서 결승 1차전에서도 실시간 문자 투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시청자가 만들어준 우승인 만큼 향후 활동 전망에도 청신호가 예상된다. 박창근은 이번 우승으로 총상금 3억 원과 황금 트로피, 각종 부상을 획득했다.

이에 박창근은 “(방송을) 시작할 때 많은 갈등도 있었지만, 제가 이 나이 먹도록 변변치 않았다. 자존심 하나로, 음악 하나로 살면서 주변을 힘들게 했다, 그런데 엄마는 늘 응원해줬다. 방송 딱 첫 회 나가서 많은 분이 보시는 큰 방송에서 생일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온 것 같다."며 "저에게 표를 주신 분들, 팬클럽 분들이 오늘 무대로 (표를) 주신 거 같지 않다. 더 잘하라고 주신 것 같다. 앞으로 정성껏, 최선 다해, 죽을 때까지 노래해서 보답 올리겠다."며 남다른 감사와 각오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민가수’ 최종 순위는 2위 김동현, 3위 이솔로몬, 4위 박장현, 5위 이병찬, 6위 고은성, 7위 손진욱으로 결정됐다. 전 채널 대상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를 달리며 큰 사랑을 받은 ‘국민가수’는 2022년 2월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탑10의 전국 콘서트로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애림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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