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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K배우' 결국 김선호였나.."인터뷰 취소"

기사승인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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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수 일 째 논란이 되고 있는 'K 배우'는 결국 김선호였을까. 

19일, 솔트 엔터테인먼트가 "10월 20일(수) 진행 예정이었던 김선호 배우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다."며 "빠르게 입장을 전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내부 사정'에 관한 정확한 언급은 없었지만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 개제된 'K 배우' 폭로 이후 연락 두절 중 나온 공식 입장이라는 점에서 아직 사실 여부와는 무관하게 K 배우가 김선호가 아니냐는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종영한 tvN '갯마을 차차차' 종영 직전 한 온라인 사이트에 'K 배우'의 사생활 관련 폭로성 글이 올라왔다.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글에서 작성자 A씨는 연극 배우 출신으로 최근 대세로 떠오른 배우 K와 2020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7월 아이를 가지게 되었으나 광고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이유로 낙태를 강요했고, 낙태를 하고 난 후 K의 태도가 돌변해 혼인 및 동거 약속을 취소하고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글의 진위 여부와 K 배우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그를 통해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해 드라마 '김과장', '투깝스',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까지 빠르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선호가 지목됐는데, 이후 소속사는 연락두절로 대응하다 20일 인터뷰 일정이 코앞에 닥치면서 내부 사정'을 이유로 일정을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K배우가 김선호라는 의혹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문제는 잘 나가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두루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이다. 같이 주연 배우로 호흡했던 신민아 역시 인터뷰 일정을 연기했다. 인터뷰에서 김선호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 만큼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한창 여운을 즐겨야 할 드라마의 이미지 타격도 불가피하다. 드라마는 최종회 12.665%(닐슨리서치 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로 막을 내일 정도로 화제와 인기를 누렸으나 조영 직후 터진 주연 배우의 논란에 빛을 바래게 됐다.

한편, 김선호 측은 'K배우'와 관련한 정확한 확인은 아직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 현재 김선호를 모델로 기용한 광고주 측은 온라인 상에서 김선호와 관련한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여서 이후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은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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