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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안방서도 통했다..추석 영화 시청률 1위

기사승인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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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미나리' 포스터

[연예투데이뉴스=조현성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안방극장에 상영된 특선 영화 중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가 최고 시청률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화 '미나리'는 올 추석, SBS가 방송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리서치 코리아에 따르면 9월 20일 방송된 영화 ‘미나리’가 133만 명이 시청해 1위를 차지했고, 21일 KBS2에서 방송된 ‘담보(강대규 감독)'가 102만 명이 시청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상파와 종편에서 방송된 22편의 영화 중 시청자 수 100만 명을 넘긴 건 2편뿐이다. 3위는 MBC에서 방송된 ‘도굴(박정배 감독)’이 97만 명, 4위와 5위는 SBS에서 방송된 ‘자산어보(이준익 감독)’와 ‘미션파서블(김형주 감독)이 각각 79만 명과 45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로써 추석 연휴 영화 시청률 Top5에 SBS가 3편, KBS와 MBC가 각각 1편씩을 포함시키면서 추석 연휴 특선 영화 부분에서는 지난 설에 이어  SBS가 강세를 이어갔다.

한편, 영화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미국 이민을 선택한 어느 한국 가족의 삶을 그린 영화로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비롯해 선댄스영화제 드라마틱 경쟁부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받은 바 있다.

조현성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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