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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영화로 재탄생..3월 CGV 개봉

기사승인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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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사랑과 복수의 대서사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제작 EMK)'가 오는 3월 영화로 재탄생해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로 CGV에서 3월 개봉한다. 

26일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는 CJ 4DPLEX와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개봉을 확정하며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정의는 갖는 자의 것, 사랑은 주는 자의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는 아름다운 연인과의 장밋빛 미래를 꿈꿨지만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져 복수의 칼을 갈면서도 사랑을 잊지 않은 주인공 에드몬드 단테스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하다.

뮤지컬 제작사 EMK가 175년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뮤지컬로 탄생시킨 ‘몬테크리스토’의 극장판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는 지금까지 선보여온 공연 실황 영상물과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퀄리티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는 국내 최초로 8K 시네마틱 카메라 14대를 동원해 온-스테이지 밀착 촬영을 진행, 그야말로 배우들의 숨결까지 오페라글라스를 통해 바라보는 것보다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게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무대 위 배우와 시선을 같이한 온-스테이지 촬영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뷰를 선사할 예정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250벌의 화려한 의상과 118번의 암전 없는 매끄러운 무대전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2.5톤의 거대한 쇠기둥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무대는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공연만의 백미이다.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는 ‘태양의 서커스’, ‘호두까기 인형’ 등 해외 오리지널 뮤지컬 촬영팀이 진두지휘해 최고의 연출로 영화화 되었으며, 대작 한국 영화의 사운드 디자이너가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배우들과 철저한 사전 연구를 거쳐 호흡을 맞춘 무관중 촬영과 유관중 회차의 뜨거운 반응을 조합해 영화로서의 퀄리티와 극대화된 현장감을 모두 담아냈다. 또한 대극장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상들을 비롯해 기존 뮤지컬 실황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비하인드씬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언제나 그대 곁에’,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 등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넘버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킬 앤 하이드’, ‘웃는 남자’, ‘마타하리’로 유명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들과 영화관에 최적화된 사운드와 출연진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만나 ‘레전드 회차’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영화화된 회차의 남녀 주인공 캐스팅은 카이와 린아이다. 완벽한 가창력과 따뜻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뮤지컬계의 블루칩 카이가 주인공 에드몬드 단테스이자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을, 청순함과 파워풀함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린아가 메르세데스 역을 맡았다.

한편, 극장판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는 전국 CGV에서 3월 개봉한다.

박재준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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