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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X남주혁. 따뜻한 겨울 감성의 영화 '조제' 제작보고회 개최!

기사승인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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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한지민과 남주혁의 눈부신 두 번째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조제>의 제작보고회가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조제> 제작보고회는 한지민, 남주혁, 김종관 감독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영화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이번 제작보고회에서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여자 ‘조제’ 역의 한지민은 “<조제>는 사랑의 과정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들이 섬세하게 담긴 영화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이어 “‘조제’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생활하다 보니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인물이다. 섬세한 표현이 필요한 캐릭터라 감독님과 소통하면서 억양과 호흡 등 세밀한 부분까지 다루고자 노력했다.”라고 낯설지만 특별한 캐릭터를 위한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 영화 <조제> 제작보고회 현장; 한지민, 남주혁, 김종관 감독

‘조제’의 세계에 들어온 ‘영석’ 역의 남주혁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꼭 함께 참여하고 싶었다. 있는 그대로의 ‘영석’을 보여주고자 했다.”라며 꾸미지 않은 풋풋한 캐릭터의 매력을 전한데 이어 “‘영석’으로서 ‘조제’를 만나 느끼는 감정들에 빠져들고 싶었다.”라고 전해 한층 짙어진 감성 연기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조제>를 연출한 김종관 감독은 “두 사람이 만나 스스로를 더 아끼고 알아가게 되면서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리고자 했다. 관객에게 추억이 되는 영화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해 모두의 마음을 움직일 특별한 이야기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 영화 <조제> 제작보고회 현장; 영화의 주연을 맡은 한지민과 남주혁

또한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이어 <조제>를 통해 두 번째로 연기 호흡을 맞춘 한지민과 남주혁은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서로의 호흡에 대해 한지민은 “서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이번 작품에서도 많이 의지하면서 ‘영석’ 캐릭터가 주는 느낌을 전달받으려고 노력했다.”, 남주혁은 “현장에서 ‘조제’ 자체가 되어있었다. 눈으로 모든 걸 이야기해주는 배우였다.”라고 전해 이들이 영화 속에서 선보일 애틋하면서도 깊어진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이어 영화의 감성을 배가시킨 공간에 대해 김종관 감독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은 ‘조제’의 집이다. 관객분들이 여행을 오는 기분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한데 이어 남주혁은 “김종관 감독님께서 시각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줬다.”며 <조제>만의 특별한 볼거리에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 영화 <조제>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남주혁과 한지민, 김종관 감독

마지막으로 한지민은 “마음이 힘든 시기에 가장 위로받고 따뜻해질 수 있는 힘은 사랑인 것 같다. <조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남주혁은 “곧 찾아올 <조제>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김종관 감독은 “많은 스태프와 배우들이 정성 들여 촬영했다. <조제>의 세계로 놀러 오시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 작품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에 한지민과 남주혁의 깊은 감정 연기가 더해져 올 겨울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을 전할 <조제>는 오는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 따뜻한 겨울 감성의 영화 <조제>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남주혁, 한지민

 

남궁선정 zenosun@hanmail.net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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