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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듀엣' 코로나19 전원 음성.."18일 공연 재개"

기사승인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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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뮤지컬 '듀엣' 발권 직원에게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추가 감염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18일부터 공연을 정상 재개한다. 

뮤지컬 '듀엣'의 제작사 ㈜글래드컬쳐는 지난 13일, 매표소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공연을 긴급 취소하고 추가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잠복기를 감안해 전 직원 대상 감염 여부를 확인했으며 공연장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취했다. 

그 결과, ㈜글래드컬쳐는 16일 "역학조사를 통해 선별된 대상자들 및 예방 차원에서 자진 검사를 받고 온 인원들까지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18일(수) 공연부터 차질없이 정상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다만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로 판단된 직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예방을 위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하며 "또한, 공연장은 확진자 발생 즉시 방역을 진행, 현재까지 건물 내 방역이 진행되고 있다. 결과 후에도 이틀간 공연장을 폐쇄하고 더욱더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더불어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은 방역 당국에 동선 및 리스트를 공유하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듀엣'은 오스카상 수상경력에 빛나는 성공한 작곡가 ‘버논 거쉬’와 통통 튀는 매력과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능력 있는 신인 작사가 ‘소냐 왈스크’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재기발랄하게 풀어낸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배우 박건형, 박영수, 문진아, 제이민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서울 강남구 소재의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2021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은진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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