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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앞둔 일본애니메이션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기사승인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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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상영작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그리고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한국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서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먼저 개봉하는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애니메이션의 명가 교토 애니메이션이 제작해 한국 관객들의 감성을 물들일 예정이다.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길베르트'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대필하던 자동수기인형 바이올렛이 한 통의 수신인 불명 편지를 받게 되며 펼쳐지는 감성 로맨스로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의 마지막 극장판이다.

   
▲ 11월12일 국내 관객들과 만나는 교토 애니메이션 제작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아카츠키 카나의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는 교토 애니메이션의 손을 거쳐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지난 3월 외전 작품으로 처음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실사를 방불케하는 고퀄리티 작화, 섬세한 연출, 감성적인 스토리로 호평을 받으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오는 11월 12일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으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12월 개봉을 앞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부를 돌파한 인기 절정의 베스트셀러 [귀멸의 칼날]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 ufotable 제작, 12월 개봉을 앞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을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간 탄지로와 그의 일행, 그리고 여러 식인 혈귀들 중에서도 가장 악랄하고 강한 십이귀월간의 대결을 그린다.

영화는 무엇보다 첫 극장판에 걸맞게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배틀 액션을 탁월한 연출로 담아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지난달 폐막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공개되어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해 인생 청춘 멜로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한다.

   
▲ 스튜디오 본즈(BONES) 제작, 내년 1월 개봉예정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카오보이 비밥>, <강철의 연금술사>, <스페이스 댄디> 등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스튜디오 본즈(BONES)가 제작을 맡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쿠타가왕 수상 작가 다나베 세이코의 동명 소설 원작, 이누도 잇신 감독, 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주연의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지난 2004년 국내에서 개봉하며 10주 장기 상영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일본 멜로 영화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늑대아이>의 조감독 출신 타무라 코타로가 감독을 맡고, 각본에 쿠와무라 사야카, 캐릭터 디자인 원안에 에모토 나오,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 총괄에 이이즈카 하루코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다음달에는 김종관 감독과 한지민, 남주혁 주연의 리메이크작 <조제> 또한 국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평범한 대학생 '츠네오'와의 만남, 사랑, 이별을 통해 세상을 향해 내딛는 용기를 배워가는 더욱 애틋하고 새로운 '조제'의 모습은 전세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궁선정 zenosun@hanmail.net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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