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가 그룹 오마이걸의 지호와 비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선공개된 화보 이미지 속에서 지호와 비니는 걸리시한 핑크빛 드레스를 차려 입은 채 장난감을 들고 묘한 표정을 자아내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짓궂은 틴에이저로 완벽 변신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오마이걸의 지호와 비니의 모습이 담긴 인디드 Vol.8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통해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들의 발랄한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패션 필름 또한 ‘인디드’의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마이걸은 올해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 수록곡 '돌핀'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꾸준히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