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기자] 전 아나운서 문지애와 서현진이 워킹맘으로서 느끼는 행복과 솔직한 고민을 담은 영상을 더마 보습 브랜드 세타필 SNS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은 건강한 워킹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아이와 가정이 행복 하려면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나를아끼는시간을 찾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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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워킹맘을 위한 토크 영상은 세타필(대표 르네 위퍼리치)과 함께한 것으로 지난 2019년 6월부터 방송인이자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문지애를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워킹맘을 대상으로 한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갈더마코리아의 대표 르네 위퍼리치는 대표는 “세타필의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과 세타필의 보습 제품들이 지쳐있는 한국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을 촉촉하게 채우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