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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조은정, 2년 열애 끝 부부.."더욱 책임감 있는 배우로"

기사승인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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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51K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배우 소지섭(43)과 전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26)이 2년 열애 끝에 오늘(7일)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부부가 됐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지섭과 조은정이 오늘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며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과 조은정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000만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직계 가족들만 참석한 식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곧이어 소지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소식을 전하면서 "오늘로 인생의 반려자와 함게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7일, 법적인 부부의 연을 맺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으로 인사드리려고 한다"며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나름 긴 시간 신중히 내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이었다. 그동안 나를 오랜 시간 지지하고 믿어준 것처럼 앞으로도 응원해 주고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힘들 때 전하는 결혼 소식에 마음이 무겁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배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 2018년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지인들과의 모임 등에서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쿨하게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기부로 의미를 더한 깜짝 혼인신고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소지섭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했고 이후 '유령', '주군의 태양', 영화 '군함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피앙새 조은정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 출신으로 게임 전문 채널 OGN 아나운서로 데뷔해 게임 마니아들 사이 '롤챔스 여신'으로 사랑 받으면서 이매진아시아 소속 방송인으로도 활동했으나 지난해 초 전속계약을 정리했다. 

이하, 소지섭의 결혼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제가 오늘로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4월 7일, 법적인 부부의 연을 맺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으로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나름 긴 시간 신중히 내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만큼, 그동안 저를 오랜 시간 지지하고 믿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힘드신 때에 전하는 결혼 소식에 마음이 무겁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배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곧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은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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