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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에 불어오는 로맨스 봄바람! 'n번째 이별중' 사랑이 뭘까' '나의 청춘은 너의 것'

기사승인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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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사랑에 울고 웃어본 모두가 공감할 현실 공감 로맨스 <n번째 이별중>부터 <사랑이 뭘까>, <나의 청춘은 너의 것> 등 올봄 극장가는 로맨스 영화의 열풍이 거세다.

먼저 4월 1일 개봉한 <n번째 이별중>은 연애도 공식으로 배운 물리학 천재 ‘스틸먼’이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데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연애 흑역사를 지울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하며 시작되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하며 시작되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영화는 너드美를 제대로 발산하는 에이사 버터필드의 ‘스틸먼’을 통해 사랑에 대한 서툰 망설임을 보여주며 연애초보들의 모쏠공감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모든 게 정반대라서 끌리지만 그만큼 완벽한 연애가 어려운 ‘스틸먼&데비’ 커플을 보여주며 한 번쯤 완벽한 사랑을 꿈꾸며 자신의 연애 흑역사에 이불킥을 해봤을 프로연애러들의 연애공감 또한 이끌어 낸다.

그런가 하면 <사랑이 뭘까>는 ‘둘이 연인이 되어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결론이 나는 일반적인 로맨스와 달리,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녹여낸 색다른 로맨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가끔은 자상하고, 대부분 이기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남자 마모루와 그런 그를 향해 전력질주하는 ‘마모루 지상주의’ 테루코의 현실 공감 로맨스를 그린다. 

   
▲ 달콤 쌉싸름한 현실공감 로맨스 <사랑이 뭘까>

인물의 감정선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가 가쿠다 미쓰요의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로맨스의 독특한 변주를 보여주는 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의 연출, 키시이 유키노, 나리타 료, 후카가와 마이, 에구치 노리코, 와카바 류야 등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열연까지 빈틈 없는 앙상블을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새콤달콤한 여정을 담은 로맨스 일대기다. 

   
▲ 대만 로코 신드롬을 다시 한번 이어갈 작품 <나의 청춘은 너의 것>

모두의 연애 세포를 재생시킬 이 작품은 <나의 소녀시대><안녕, 나의 소녀>의 믿고 보는 로코 퀸 송운화와 파워 개안의 아이콘이자 얼굴 천재인 배우 송위룡이 주연을 맡았다. 이들은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알 듯 말 듯 미묘한 설렘을 느끼는 ‘린린’(송운화)과 ‘팡위커’(송위룡)로 분해 핑크빛 커플 케미를 자랑,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예고한다. 

<장난스런 키스>, <말할 수 없는 비밀> 제작진이 선사하는 싱그럽고 풋풋한 본격 첫사랑 로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은 4월 29일 개봉한다.

 

남궁선정 zenosun@hanmail.net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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