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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를 향한 세계적인 명감독들의 치열한 경쟁! '1917', '기생충',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아이리시맨'

기사승인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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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부문에 오른 <1917>, <기생충>, <아이리시맨>,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조커>, <포드 V 페라리>, <결혼 이야기>, <조조 래빗>, <작은 아씨들>이 거장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화제를 모은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수상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작품은 <1917>이다.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주요 부문을 포함 총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1917>은 제77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드라마 부문), 감독상, 미국 프로듀서조합상(PGA) 작품상, 미국 감독조합상(DGA) 감독상을 수상했고, 지난 2월 2일(현지 시각)에 열린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감독상 포함 총 7관왕으로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이변 없이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 후보에 오른 샘 멘데스 감독의 <1917>,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한편, 한국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 도전으로 시선이 집중된 <기생충>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제77회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미국 배우조합상(SAG) 앙상블상, 미국 작가조합상(WAG) 각본상,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펄프 픽션>, <장고: 분노의 추격자>로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제77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뮤지컬 코미디 부문)을 수상한 바 있어 골든 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 트로피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아이리시맨>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디파티드>로 작품상, 감독상을 수상했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도 다시 한번 아카데미에 도전한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총 8번 작품상, 감독상으로 노미네이트되었던 그는 명감독 다운 면모를 보여준 <아이리시맨>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그 외에도 <로건>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포드 V 페라리>, <레이디 버드>로 유수의 시상식을 휩쓴 그레타 거윅 감독의 <작은 아씨들>, <토르: 라그나로크>로 독보적인 문법을 형성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조조 래빗> 등도 주요하게 떠오르고 있다.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부문에서 <1917>이 이변 없이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현지시간 2월 09일 일요일, LA 돌비극장에서 개최된다.
 

남궁선정 zenosun@hanmail.net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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