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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싯다르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첫 지방 공연 개막

기사승인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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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엠에스엠시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부처의 삶을 조명한 뮤지컬 '싯다르타'가 지난 9월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방 투어 첫 도시로 부산 관객들과 만난다. 부

뮤지컬 '싯다르타'는 태자 싯다르타가 화려한 왕관을 버리고 출가하여 6년의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과 정상급 배우들의 열연으로 만들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연대기가 아닌 19세 신부를 맞이하던 날, 29세 출가를 결심하던 날, 35세 깨달음을 얻은 날, 총 세 번의 ‘그 날’로 그려내 싯다르타의 생애를 압축적으로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미스 피가로>, <홍길동>, <더블루블랙>, <스타라이트>, <서울이되다> 등을 연출한 김승원이 싯다르타 극본 및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작곡가 조범준의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이 더해져 깨달음을 위한 싯다르타의 여정을 그대로 담아낸다. 

‘싯다르타’ 역은 2017년 JTBC 팬텀싱어 준우승자 곽동현, 뮤지컬 배우 이유가, 싯다르타의 부인 ‘야소다라’ 역은 최은미가 맡아 부산 무대에 오른다. 곽동현은 2005년 해변가요제 대상, 2010년 추풍령가요제 대상, 2017년 JTBC 팬텀싱어 준우승 등을 수상했으며, 최근 TV프로그램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유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뿌리 깊은 나무, 신과 함께와 영화 어게인, 드라마 눈이 부시게 등에 출연했다. 최은미는 아이돌 걸그룹 투엑스의 ‘은’으로 활동했으며, 출연작은 영화 보이언시, 어뎁테이션 등이다.

   
▲ 사진제공=엠에스엠시

엠에스엠시는 뮤지컬 전문 제작사로, 엠에스엠시가 제작 공연하는 뮤지컬 싯다르타(The Life of Siddhartha)는 2019년 9월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대극장에서 한국 초연을 시작으로, 2020년 전국투어 공연과 중국, 대만을 비롯한 동아시아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엠에스엠시의 김면수 대표프로듀서는 “부처 이전의 ‘싯다르타’라고 하는 한 사람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인물’에 초점을 맞춰 조명하고 싶었다”며 “계급적,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깨달음을 얻은 싯다르타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삶의 의미’를 직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1월 21일 저녁 8시, 22일 오후 3시, 저녁 8시, 23일 오후 2시, 저녁 6시, 24일 오후 2시, 총 6회 부산 드림씨어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11월 10일(일)까지 예매시 조기예매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재준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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