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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측, 설리 빈소 마련..유가족 뜻으로 "팬들과 마지막 인사"

기사승인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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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故 설리(최진리·25)의 조문을 위한 빈소를 마련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설리의 장례 절차 및 장지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비공개를 원칙으로 각 언론사에 취재 자제를 당부했지만 설리와 팬들의 마지막 인사를 위한 빈소를 따로 마련한 것. 

15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설리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하게 되어 애통한 마음입니다”라며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하였습니다”고 전했다.

그와 더불어 밝힌 설리의 조문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레식장 7호(지하1층)에 마련된다. 일정은 1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 16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팬들의 조문이 가능하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자는 설리의 매니저로,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경 마지막 통화 후 연락이 닿지 않아 이튿날 설리의 집을 찾은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별다른 범죄 혐의점이 보이지 않는 점을 들어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으나, 더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유가족의 동의하에 부검을 결정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은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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