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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1월 대학로 컴백

기사승인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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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극열전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지난 해, 연극열전7_두 번째 작품으로 국내 초연 무대로 호평을 받은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오는 11월 26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으로 돌아온다.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2009년 출간 이후 전 세계 35개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스웨덴 소설을 원안으로, 지이선 작가와 김태형 연출을 비롯한 국내 창작진을 통해 재탄생된 창작연극이다.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100세 생일날 잠옷 차림으로 양로원을 탈출한 ‘알란’이 우연히 갱단의 돈가방을 훔치면서 펼쳐지는 황당한 에피소드와 과거 100년 동안 의도치 않게 근현대사의 격변에 휘말리며 겪어 온 스펙타클한 모험이 교차된다. 2010년 스웨덴 베스트셀러상, 2011년 덴마크 오디오북상, 2011년 독일 M-피오니어상, 2012년 프랑스 에스카파드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3년 동명의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최근에는 후속작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이 출간되며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헬멧> <카포네트릴로지> 씨어터 RPG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등 파격적인 아이디어와 신선한 도전정신으로 창작연극의 새로운 계보를 잇고 있는 지이선 작가와 김태형 연출 콤비에 의해 탄생된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소설 속 100년의 역사 중 주요 에피소드를 압축, 5명의 배우가 60여개의 캐릭터를 소화하는 전무후무한 1인 다역으로 ‘캐릭터 저글링’이란 공연계 신조어를 만들어냈을 뿐 아니라 ‘젠더 프리 캐스팅’ 등 다양한 연극적 약속으로 재기발랄함의 절정을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오는 11월 26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막하는 2019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배해선, 오용, 김아영, 오소연, 오종혁, 이형훈, 최호승, 김보정, 임진아, 전민준이 출연한다. 티켓 오픈은 10월 17일 인터파크, 네이버 및 연극열전 홈페이지에서 진행 된다. (문의 02-766-6007)

박재준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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