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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인교진♡소이현 부부, 마지막 인사 "고맙습니다"

기사승인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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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조현성 기자] SBS '동상이몽2'에서 알콜달콩 애틋한 부부애를 과시하며 '청정부부'로 사랑받은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지난 7일(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소부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마지막인 만큼 이날 스튜디오에는 인교진도 함께했다.

이날 '인소부부'는 인교진의 절친들과 '마흔 살 기념' 마라톤에 도전했다. 인교진은 “아직 건재하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라며 마라톤 결심 계기를 밝혔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인교진은 23년 지기 친구와 발맞춰 뛰며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인교진은 힘들어하는 소이현의 종아리를 주물러주고 함께 뛰어주는 등 자상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소이현은 “나랑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날이 언제냐”라는 인교진의 질문에 “오빠랑 결혼했던 날, 인하은 인소은 낳은 날”이라고 답했다. 이에 인교진은 “나랑 똑같다”라며 “나는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라고 답해 모두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무려 10km의 거리를 함께 밀어주고 의지하며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울컥한 듯한 두 사람은 서로를 안아줬고, 소이현은 “고생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동안의 인소부부의 모습들이 이어졌다. 풋풋했던 첫 인터뷰 장면부터 아이들, 양가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 등이 스쳐 지나가 지난 1년 8개월간 인소부부와 함께한 추억을 회상하게 했다.

영상이 끝난 후 눈물이 많아 ‘국민 울보’라는 별명을 얻은 인교진은 물론 평소 눈물을 잘 흘리지 않았던 소이현까지 왈칵 눈물을 터트려 보는 이들까지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인교진은 “많이 부족한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소이현은 “기분이 이상하다. 2년 가까이 저희 부부 많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결혼을 앞둔 강남-이상화 커플이 이상화의 드레스를 보러 간 모습이 그려져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현성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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