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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DHC에 남은 기간 모델료 반환 "계약 종료"

기사승인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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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DHC코리아와의 모델 계약 종료를 매듭지었다.

DHC코리아는 일본 화장품 기업으로, 앞서 DHC가 운영하는 DHC TV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폄하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등 망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8월 방송의 한 출연자는 최근 한국의 불매운동을 언급하면서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다. 기다리면 된다"고 발언했고, 다른 출연자는 한국인을 비하하는 단어인 '조센징'이라 표현하며 "(한국이) 원래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 일본이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고 주장하는 등 비상식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예술성이 없다. 내가 현대 미술이라고 소개하며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가. 아니지 않느냐"는 망언으로 국내 대중의 비난을 촉발한 바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DHC코리아의 모델로 활동 중이던 정유미 측은 지난달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고, 최근 모델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1일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에이스팩토리)는 소속 배우 정유미와 ‘DHC코리아’의 모델 계약을 종료하고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모델료를 반환했음을 알려 드린다."며 "‘DHC코리아’는 당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모델 계약해지 요청에 대해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와 같이 정유미와 ‘DHC코리아’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 드린다."며 DHC코리아와의 계약 관계가 완전히 마무리 되었음을 알렸다.

한편, 정유미는 MBC '검법남녀2'와 최근 파일럿 예능 '신기루 식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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