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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래, '시크릿 부티크' 합류..김선아와 세 번째 호흡

기사승인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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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조현성 기자] 배우 김법래가 SBS 새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합류한다. 이로써 김법래는 앞서 출연을 확정한 김선아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춰가게 됐다. 

3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법래가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전격 합류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어제의 우정이 내일의 약점이 되는, 권력, 복수, 생존을 향한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치정 스릴러 드라마로, 김법래는 극중 욕심 많은 시장인 도준섭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크릿 부티크’는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는 제니장(김선아)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재벌그룹 데오가의 여제 자리를 노리면서 펼치는 초감각 심리대전을 담은 드라마다.

해당 작품은 김법래를 비롯해 김선아, 장미희, 박희본, 고민시, 김재영, 김태훈 등 연기파 배우진과 ‘닥터 챔프’ ‘칼잡이 오수정’ 등을 연출한 박형기 감독이 ‘여인의 향기’ 이후 김선아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법래는 김선아와 ‘붉은 달 푸른 해’, ‘품위있는 그녀’ 등의 드라마를 통해 이미 수차례 호흡을 맞춰온 터라 이번 ‘시크릿 부티크’에서 또 어떤 케미로 극의 재미 요소를 더해나갈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법래는 극중 욕심 많은 시장인 도준섭 역을 맡았다. 도준섭은 욕심이 많고 변덕이 들끓는 사람으로, 자잘한 사고도 많이 치는 약점 많은 사람이지만 뻔뻔하기로 일등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제니장에게 국제도시개발이라는 대과제를 수행하게 할 인물로 선택받았다. 그는 도시개발 성공을 발판으로 향후 대선까지 꿈꾸는 야망 넘치는 캐릭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캐릭터로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최근 드라마 ‘이몽’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김법래는 뮤지컬 ‘드라큘라’, ‘메피스토’, 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 ‘붉은 달 푸른 해’ 등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시크릿 부티크’는 ‘닥터탐정’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조현성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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