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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도 반했다..'헤드윅' 존카메론미첼이 찾는 이름 "윤소호"

기사승인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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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존카메론미첼 SNS

[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2019 시즌 뮤지컬 '헤드윅'에 첫 출연 중인 배우 윤소호가 원작자 존 카메론 미첼의 '원픽'으로 떠올랐다.

19일, 뮤지컬 '헤드윅'의 원작자이자 영원한 헤드윅 존 카메론 미첼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6일 개막한 한국 라이선스 뮤지컬 '헤드윅' 출연자 중 윤소호의 사진을 게재하며 그의 이름을 알려줄 수 있느냐고 물어 화제다.

존 카메론 미첼은 한국 시각으로 19일 오전, 해당 사진과 함께 "@robinjskim’s lovely shot of one of our new and gorgeous Hedwigs in Seoul. Can someone pass me his name!?"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풀이하자면 로빈이라는 사진 작가의 아름다운 사진 중 서울에서 공연하는 새롭고 화려한 헤드윅 중 한 명의 사진이다. 누군가 자신에게 그의 이름을 알려줄 수 있느냐는 뜻이다.

해당 사진은 윤소호가 극장 리허설을 마친 후 돌아가는 길에 사진작가 로빈이 기념으로 남긴 인증샷이었다고 한다. 이를 자신의 SNS에 올렸는데, 존 카메론 미첼이 이를 접하게 되면서 윤소호에게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자 많은 팔로워들이 그의 질문에 '윤소호'를 알렸고, 한 팔로워는 윤소호의 첫 공연을 봤다며 매우 훌륭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시즌의 뮤지컬 '헤드윅'은 오만석, 마이클리, 정문성, 전동석, 윤소호 등이 헤드윅으로 출연한다. 윤소호는 지난 17일 첫 '헤드윅'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연은 오는 11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이은진 tvjnews@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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