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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성동일-조민수, 연상호 감독 각본 tvN '방법' 주연 확정

기사승인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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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엄지원(씨제스엔터), 성동일(CJENM), 조민수(김기덕필름)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배우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가 tvN 새 드라마 ‘방법’의 주연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2020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방법 (연출 김용완/극본 연상호/제작 레진 스튜디오/기획 스튜디오드래곤)’은 국내 최대의 IT기업 포레스트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투철한 정의감의 기자 임진희가 강력한 신기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 소진을 만나게 되면서 불의에 맞서 싸우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11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부산행>, 사이비 스릴러의 새 지평을 연 ‘구해줘2’의 원작 <사이비> 등 완성도를 갖춘 참신한 작품으로 장르물의 외연을 확장해온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맡아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한계 없이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확실히 그리고 있는 엄지원-성동일-조민수가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엄지원은 부정과 불의에 맞선 기자 ‘임진희’ 역을 맡았다. 올곧은 소신과 열혈 기자 정신의 소유자 임진희는 국내 최대 IT기업 포레스트의 폭행 사건을 담당한 이후 수상한 자회사의 존재를 알게 된다. 드라마 ‘봄이 오나 봄’과 영화 <기묘한 가족>, <마스터>, <미씽: 사라진 여자> 등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뽐냈던 엄지원의 대체불가 존재감과 ‘방법’을 이끌어갈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성동일은 국내 최대 IT 기업 포레스트의 회장 ‘진종현’ 역을 맡아 파격 변신한다. 진종현은 굿판과 함께 재기에 성공하자 무속에 의지하는 인물. 그 동안 푸근하고 정 많은 아버지를 대표하던 성동일의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악역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민수는 포레스트 자회사인 영적 컨설팅 회사의 수장 ‘진경’ 역으로 분한다. 전작 <마녀>, <피에타>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조민수가 ‘방법’에서 선보일 압도적인 연기력에 관심이 치솟는다.

tvN ‘방법’ 제작진은 “1100만 흥행 영화 <부산행> 등 내놓는 작품마다 센세이셔널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 장르물"이라고 운을 뗀 뒤 "특히 늘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와 실험 정신으로 드라마의 지평을 넓혀왔던 tvN의 또 한 번의 시도가 돋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탄탄한 연기력의 엄지원-성동일-조민수와 연상호 감독의 만남이 선사할 시너지 폭발을 기대해달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2019년 하반기 촬영을 시작, 2020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며, 엄지원-성동일-조민수로 캐스팅을 확정한 tvN 새 드라마 ‘방법’은 영화 <챔피언>의 김용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레진 스튜디오 가 제작한다. 투자제작사 레진스튜디오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 인먼트의 파트너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겨냥한 웹툰 IP 기반의 영상 컨텐츠와 다양한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애림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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