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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3', 말조심은 어려워..이수근x은지원 '삼시세끼 아이슬란드' 확정

기사승인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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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3'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신서유기 외전’에서 시작한 ‘강식당3’도 역시 일을 벌였다. 이번엔 이수근과 은지원이 3박 4일 여정으로 오로라를 찾아서 아이슬란드에 떠나게 됐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3’에서는 8일간의 영업을 모두 마친 가운데, 이후 멤버들이 회식을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강식당3’로 방영될 ‘삼시세끼-산촌편’의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편’이 탄생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핏자’ 마지막 영업을 마치고 최종 정산이 공개됐다. 총 매출은 645만700원이었다. 특히 마지막 날 매출은 112만5500원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지출이 만만치 않았다. 현지 장보기 비용, 밀가루, 팥 등 제작진이 제공한 기본 재료 비용, 멤버들이 마신 값만 계산한 사제 카페 음료 비용, 숙소와 가게 임대료, 깨진 유리컵, 강호동이 어린 손님에게 선물한 앞접시 등이 모두 지출로 계산됐다. 그 결과, 총 지출액은 576만1410원이었다. 이를 계산한 순수익은 68만9290원이었다. 멤버 1인당 9만8470원을 벌었다.

안재현은 “와, 일당 만 원이야. 시급 천 원이야, 천 원”이라며 폭소를 터뜨렸고 은지원은 정색한 얼굴로 “고소되나? 만원으로 고소장 살 수 있나? 싹 다 처넣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3' 화면캡처

그로부터 한 달 뒤, 멤버들은 회식을 위해 다시 모였다. 방송을 통해 직접 음식을 만드느냐 고생한 만큼 이날은 짜장면부터 떡볶이까지 요리를 시켜 먹었다. 회포를 푸는 사이 ‘신서유기6’ 당시 이수근과 은지원이 상품으로 받은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갑자기 이슬란드 수도명 맞히기가 시작됐고 은지원이 맞히면 안 가도 되지만 못 맞히면 한 당 안에 가야 하는 조건이 달렸다. 또한, 송민호가 맞힐 경우 강호동은 다음 날 예정된 광고 촬영을 미루고 내일 당장 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송민호가 맞히면 우리가 내일 가겠다고 맞섰다.

결과는 송민호도 은지원도 실패였다. 그러자 강호동은 방송 편집까지 정해주며 “‘삼시세끼’ 외전으로 해라. ‘삼시세끼’ 나갈 때 뒤에 5분씩 잘라 넣자.”고 못 박았다. 결국 이수근과 은지원은 ‘삼시세끼’ 예비 시청자들에게 두 사람의 아이슬란드 여행을 예고했고,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이수근과 은지원이 “곧 3박 4일로 아이슬란드로 떠난다”고 공지해 기대감을 더했다. 늘상 강조한 '말조심'에 실패한 탓에 이렇게 또 하나의 ‘신서유기 외전’이 탄생하고 말았다.

한편, 2일 방송으로 종영한 ‘신서유기 외전-강식당3’ 후속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할 ‘삼시세끼 산촌편’으로, 오는 9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이애림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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