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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월화 新 강자 우뚝..'바람이 분다' '퍼퓸' 줄 하락

기사승인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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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으며 상승세로 첫 주를 마감한 가운데, 동시간대 방송 중인 JTBC '바람이 분다'와 KBS '퍼퓸'이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1회 3.383%, 2회 4.1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대비 0.774%P 상승했다. 이는 특히 전작 '어비스' 2.282% 보다도 높은 시청률로 출발해 2회에서도 비교적 큰 폭 상승을 그렸다는 점에서 주목을 모은다.

'60일, 지정생존자'의 출발과 함께 동 시간대 방송 중인 월화극들은 일제히 하락을 맞았다. 9시 30분 같은 시간에 방송 중인 JTBC '바람이 분다'는 지난 6월 25일 방송인 10회가 5.662%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으나 금주 방송된 11회 4.119%, 12회는 3.577%까지 하락했다. 한 주 만에 2.085%P 크게 하락한 것.

또한, 10시대 방송 중인 KBS2 '퍼퓸'은 지난 주 25일 16회 방송이 6.9%를 기록했으나 금주 방송은 18회 5%, 20회 5.2%를 기록했다. 

이는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 10시에 방송되는 여파가 동시 작용했다는 시각도 있으나 화요일에 방송 중인 SBS '불타는 청춘'은 11시대 방송된 25일 방송이 6.6%, 10시대 첫 방송된 지난 2일 방송이 6.1%를 기록해 역시 0.5%P 하락했다. 결국 '60일, 지정생존자'의 상승세가 월화극 시장에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한 셈이다.

그럼에도, 9시대 방송 중인 MBC '검법남녀2'는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지난 주 25일 방송인 16회는 8.3%를 기록했고, 금주 18회는 8.5%, 20회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검법남녀' 시즌1에서부터 다져온 마니아 층이 확고하고, 이번 시즌2에서는 더욱 흥미진진하고 빠른 전개가 이어져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tvN '60일, 지정생존자'는 국가적 재난을 맞아 하루아침에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박무진(지진희 분)의 활약과 고민, 테러 배후에 대한 미스터리, 긴장감 넘치는 전개, 지진희의 몰입감을 높이는 연기 등이 고루 호평을 얻고 있다.

이애림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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