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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의 세계관을 잇는 영화 '반도' 최종 캐스팅 확정! 전격 크랭크인!

기사승인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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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2016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전대미문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의 세계관을 잇는 연상호 감독의 차기 프로젝트 영화 <반도>가 최종 캐스팅을 확정짓고 6월 24일 크랭크인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폐허의 땅이 되어버린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한 최후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로 국가의 기능이 멈춰버린 <부산행> 이후의 대한민국을 그린 연상호 감독의 차기 프로젝트이다. <부산행>은 한국 상업 영화로선 최초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 소재와 시속 300km로 질주하는 부산행 기차 안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발생하는 스릴감으로 1,15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다.

영화 <반도>는 설정만큼이나 강렬한 캐스팅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외로 활동무대를 넓힌 강동원이 초토화된 반도에 다시 발을 들이게 되는 ‘정석’ 역을 맡았다. 강동원은 온 나라를 뒤덮은 좀비와 목숨을 건 치열한 사투를 예고하며 역대급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부산행> 그 후 4년. 영화 <반도>의 캐스팅; 강동원, 이정현, 이레,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명량>,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군함도> 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정현은 황폐해진 반도에서 좀비에 맞서며 살아남은 생존자 ‘민정’으로 분한다. 이정현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을 이끄는 강인한 여전사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영화 <소원>, <오빠생각>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보여줬던 아역 배우 이레는 ‘민정’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소녀 ‘준이’ 역을, 명품 배우 권해효는 ‘민정’ 무리의 연장자이자 구출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김노인’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

또한, 어떤 캐릭터든 맛깔나게 소화하는 연기파 배우 김민재와 <꿈의 제인>으로 각종 영화제의 신인연기상을 휩쓴 구교환이 서로 다른 야심을 숨긴 채 반도의 군부대를 이끄는 ‘황중사’와 ‘서대위’ 역을 맡아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반도> 폐허의 땅이 되어버린 반도! 최후의 사투 예고하는 ‘컨셉 비주얼’

한편, 캐스팅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반도>의 ‘컨셉 비주얼’은 <부산행> 이후 4년이란 시간이 흐른 후 폐허가 되어버린 반도와 그 곳에서 펼쳐질 최후의 사투를 예고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부산행> 그 후 4년, 더욱 처절하고 치열한 사투를 그려낼 <반도>는 부산행의 세계관을 한층 더 확장시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궁선정 zenosun@hanmail.net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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