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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결선 1R, '루시' 1위 '모네' 6위..방청객이 가른 반전

기사승인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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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슈퍼밴드'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윤희정 기자] JTBC ‘슈퍼밴드’가 마침내 최종 슈퍼밴드 탄생을 향한 결선 1라운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에서 결선 1라운드에서는 ‘호피폴라(아일, 김영소, 하현상, 홍진호)’, ‘애프터문(케빈오, 디폴, 이종훈, 최영진)’, ‘루시(이주혁, 신광일, 신예찬, 조원상)’, ‘모네(자이로, 김우성, 홍이삭, 벤지, 황민재)’, ‘퍼플레인(채보훈, 양지완, 김하진, 이나우, 정광현)’, ‘피플 온 더 브릿지(이찬솔, 김준협, 강경윤, 임형빈, 김형우)’ 등 6팀이 각자의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결선 무대를 치렀다. 특히 결선 무대에서는 방청객 300명이 자리해 실제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뿜었다.

첫 무대를 장식한 ‘호피폴라’는 '호피폴라'로 힐링 무대를 보여줬다. 김영소가 처음 일렉 기타를 연주하면서 변신을 꾀했고, ‘애프터문’은 'Time after Time'으로 디폴이 디제잉보다 신시사이저 플레이에 주력해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루시’는 'Cry Bird'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프로듀싱 능력이 탁월한 조원상의 합류는 결선 무대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번 'Cry Bird' 무대에서는 정글을 콘텝트로 선보였고 이 또한 적중했다.

‘슈퍼밴드’ 어벤져스 5인이 뭉친 ‘모네’는 유일하게 자작곡 ‘가져가’를 선보였다. 보컬이 4인에 모두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가장 궁금한 팀이었다. 그중에도 벤지가 한 번도 다뤄 본 적 없는 베이스 연주에 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티칭은 역시 ‘자이로 쌤’의 몫이었다.

‘퍼플레인’은 'Dream On'으로 특유의 록 스피릿을 뽐냈다. 여기에 록 신생아 이나우의 연주가 더해져 환상적이면서도 폭발적인 클래식 록의 무대를 완성했다. 현장 반응은 가히 최고였다.

이찬솔의 보컬을 가장 큰 무기로 하는 ‘피플 온 더 브릿지’는 'Best of you'로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서정적인 느낌을 벗어나 드라마틱하면서도 강렬한 록 사운드를 더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결선 1라운드 점수는 프로듀서들의 점수가 최고 1000점, 300명의 관객 평가단 점수가 최고 3000점으로 책정됐다. 공연 중 프로듀서들의 최고, 최저 점수만 공개된 상태에서는 ‘퍼플레인’과 ‘피플 온 더 브릿지’ 팀이 최고 990점, 최저 850점으로 공동 1위였으나 종합 점수가 공개되자 순위가 뒤집혔다. 1등 ‘루시’ 팀이 4640점, 2등 ‘모네’ 팀이 4610점, 3등은 무려 세 팀이 같은 점수를 받았다. ‘퍼플레인’, ‘피플 온 더 브릿지’, ‘호피폴라’ 팀이 4590점, 6등 ‘애프터문’ 팀이 4480점이었다.

그러나 현장 평가단의 점수가 공개되자 또 한 번 반전이 일어났다. 최종 합산 점수 6위는 프로듀서 점수 2위를 기록한 ‘모네’ 팀이었다. ‘모네’ 팀은 관객 점수로 2430점을 추가해 총 7040점을 획득했다. 프로듀서들도 참가자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그만큼 현장 평가단의 점수가 큰 변수로 작용했다.

이어 프로듀서 점수로 6위였던 ‘애프터문’ 팀이 관객 점수 2600점을 받아 합산 7080점을 획득해 5위를 차지했고, 4위는 프로듀서 점수 3위였던 ‘피플 온 더 브릿지’ 팀이 관객 점수 2540점을 획득, 합산 7130점을, 3위는 ‘호피폴라’ 팀이 관객 점수 2660점을 획득해 합산 7250점으로 프로듀서 등수와 같은 3위를 차지했다.

대망의 결선 1라운드 1위는 ‘루시’ 팀이었다. 프로듀서 점수에서도 1위를 차지한 ‘루시’ 팀은 관객 점수에서도 가장 높은 2820점을 획득해 총 7460점의 고득점을 획득했다. 이어 2위는 ‘퍼플레인’ 팀으로, 역시 관객 점수에서 2750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총 7340점을 기록해 프로듀서 등수 3위에서 한 단계 올라선 2위를 차지했다. 1위 ‘루시’ 팀과의 합산 점수 격차는 단 120점에 불과했다.

2차 결선 무대를 한 번 더 치를 6개 팀은 1, 2차 무대의 합산 점수로 상위 4팀이 최종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JTBC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윤희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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