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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초점] '슈퍼밴드' 결선 6팀 확정, 익숙하거나 새롭거나

기사승인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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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슈퍼밴드'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윤희정 기자] '슈퍼밴드' 결선 진출 6인의 팀이 확정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에서는 본선 4라운드 자유 조합 미션을 마무리하고 9팀 중 1등 팀만이 멤버 전원이 결선에 진출한 가운데, 8팀은 전원 탈락 후보자가 되었고 그중에서도 9명이 탈락하여 결선에 오를 최종 6팀이 완성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점수제로 진행된 자유 조합 미션의 1위는 'Still Fighting It'을 선보인 김준협, 강경윤, 이찬솔, 임형빈의 김준협 팀이었다. 이들은 멤버 전원이 결선에 진출했다. 단 2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멤버 전원 탈락 후보자가 된 팀은 이주혁 팀이었다. 특히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은 베이스 조원상이 세로운 멤버로 합류하면서 'Swim'을 통해 리드미컬한 보컬을 선보인 이주혁까지 고루 칭찬을 받았다.

무대를 모두 마치고, 탈락자 발표가 이어졌다. 드럼 박영진, 기타 박지환, 기타 황승민, 드럼 이시영, 첼로 박찬영, 기타 신현빈, 보컬 조한결, 보컬 안성진, 보컬 지상 등 9명이 최종 탈락의 결과를 받았다. 특히 자이로는 자유 조합으로 함께한 이시영, 조한결, 지상이 줄줄이 탈락자로 호명되자 결국 주저앉고 말았다. 다른 참가자들 역시 탈락자들과 뜨거운 작별을 고하며 서로를 향한 마지막 응원을 나눴다.

   
▲ 사진=JTBC '슈퍼밴드' 화면캡처

이후, 참가자들과 프로듀서들의 회의, 참가자들의 투표로 진행된 6개의 결선 팀이 공개됐다. 자유 조합 미션을 통해 칭찬을 받았던 팀은 대부분 팀을 그대로 유지했고, 1,2,3차 미션을 통해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던 참가자들도 결선을 위해 삼삼오오 한 팀으로 집결했다. 더 이상 멤버 교체가 없는 최종 팀인 만큼 팀명도 확정됐다.

자유 조합 1위 팀이었던 김준협 팀은 이찬솔, 김준협, 임형빈, 강경윤에 베이스 김형우가 새롭게 합류한 5인조 ‘피플 온 더 브릿지’를 꾸렸다. 2위 팀은 멤버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주혁, 조원상, 신예찬, 신광일의 4인조가 ‘루시’로 탄생했고, 환상의 조합을 보여준 아일, 하현상, 홍진호에 어쿠스틱 기타 김영소가 합류한 4인조 ‘호피폴라’도 눈길을 모았다.

케빈오, 이종훈이 다시 뭉쳤고, 드러머 최영진에 디제잉 디폴이 뭉친 4인조 ‘애프터 문’을, 록을 위해 뭉친 양지완, 김하진, 정광현, 채보훈에 평소 록 밴드를 희망했던 이나우가 가세한 5인조 ‘퍼플레인’도 기대를 모았다.

그중에는 완전히 새로운 팀도 있었다. 자이로, 홍이삭, 김우성, 벤지, 황민재 등 어벤져스가 새롭게 뭉친 5인조는 ‘모네’ 팀을 구성했다. 이 팀은 드러머 황민재를 제외하고 퍼스트 보컬만 무려 4명이 뭉쳤는데, 이들 각자가 기타, 건반, 바이올린 등 두세 가지 악기를 동시에 다루는 멀티 능력자들이어서 또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 반면, 처음부터 새롭게 손발을 맞춰야 하는 악조건이 동시에 존재해 결선 무대가 가장 궁금한 팀으로 꼽혔다.

한편, JTBC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윤희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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