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19 안양申필름예술영화제(주최 안양문화예술재단, 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배슬기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영화제는 12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 중앙공원 개막식으로 시작하여 3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