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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송중기-장동건 동시 아스달行..전쟁의 서막

기사승인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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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tvN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장동건의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송중기는 김지원과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장동건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야망을 품은 채 아스달로 향했다. 과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어떤 모습이 될까.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 3화에서는 은섬(송중기 분)이 대칸부대에 끌려간 탄야(김지원 분)와 와한족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마침내 아스달에 입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은섬의 아스달 입성기와 함께 아스달을 이루고 있는 여러 부족의 권력을 향한 음모가 그려지면서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이해가 쉬워졌으나 반면 진행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회 7.3% 대비 0.9%p 가량 하락했다. 

은섬은 전설의 말 칸모르를 타고 자신을 쫓는 무백(박해준 분)을 따돌려 다시 마을로 돌아왔다. 마을은 이미 폐허로 변해있었고, 목숨을 잃은 와한족 사람들을 보며 큰 슬픔에 잠겼다. 은섬은 탄야를 구하러 가기로 결심을 굳혔고, 그 폐허 속에서 살아남은 와한족 아이 도티(고나희 분)와 함께 와한족 마을을 떠났다.

은섬은 대흑벽 아래에 있던 대칸부대원에게서 와한족이 모두 아스달로 끌려갔다는 소리륻 듣고, 대흑벽 위로 올라가기 위해 기지를 발휘했다. 칸모르 위에 올라탄 채 몰래 몸을 숨기고 대칸부대원을 위협, 대흑벽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던 것. 그리고 대흑벽 위에 승강기가 도달하자마자 은섬은 뛰어난 힘과 엄청난 빠르기로 칸모르를 타고 내달려 아스달으로 향했다. 그리고 아스달로 향해가는 도중, 은섬은 손과 발이 묶인 채 슬픔에 가득 찬 얼굴로 바닥에 앉아있는 와한족과 탄야를 발견했지만,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멀리서만 그들을 지켜보며 “걱정마 탄야.. 내가 꼭 너 구해낼게!”라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은섬은 수수밭에서 농부를 만났고, 은섬의 보라색 입술을 본 농부는 기겁하면서 은섬이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라고 밝혀 은섬을 충격에 빠뜨렸다. 더욱이 자신이 뇌안탈과 사람의 잡종이고, 뇌안탈은 괴물이라는 말을 듣게 된 은섬은 우연히 마주친 아스달 사람 채은(고보결)으로부터 이그트는 이곳 사람들에게 무서운 존재이며, 이곳을 빨리 떠나지 않으면 죽게 될 거라는 경고를 듣고는 당혹감에 휩싸였다.

결국 은섬은 우여곡절 끝에 도티와 함께 아스달 성안에 있는 장터에 들어섰고,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과 거대한 규모, 이제까지 본 적 없던 문명을 접한 후 경악하고 말았다. 장터의 광경을 넋을 잃고 바라보던 은섬이 “여기가... 아스달...!!!”이라는 마음의 소리를 터트리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은섬이 아스달에서 탄야와 와한족을 구할 수 있을지, 시련 속에서 어떤 변신을 꾀하게 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6월 12일부터 KT olleh tv의 tvN 채널번호가 17번에서 3번으로 변경된다. 이외 tvN은 SK Btv 3번, LG U+tv 17번, skylife 20번에서 만날 수 있다. tvN ‘아스달 연대기’ 4화는 9일(오늘) 밤 9시 방송된다.

이애림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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