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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X장재인, 공개 열애→양다리 논란..'요란한 빈수레'

기사승인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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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가수 남태현(25)과 장재인(28)이 "알아가는 단계"라며 조심스럽게 공개 열애를 인정한지 한 달 반만에 남태현이 다른 여성과 만남을 가졌다는 '양다리 논란'이 불거지면서 남태현, 장재인이 함께 출연하고 있는 tvN 음악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도 불똥이 튀었다.

'작업실'은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 이야기 뮤지션들의 리얼로맨스로, 남태현과 장재인을 연인으로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22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고, 이후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솔직한 리얼 로맨스"를 강조했던 강궁 연출은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이 된 남태현과 장재인의 만남을 응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7일 새벽, 장재인은 자신의 SNS에 남태현이 교제 중에 다른 여성을 사귀고 있다는 의혹을 해당 여성 A씨와의 대화 내용 캡처 등과 함께 제기하고 남태현을 향해 공개적으로 질타를 남겼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그러자 남태현 역시 SNS에 장재인과 상대 여성 A씨에 양측 모두에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다가 돌연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논란이 확산회다 ‘작업실’ 제작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방송 내용에 대해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가 있었다”며 “‘작업실’은 3월 말 촬영이 마무리되었으며, 현재 2회 분량의 방송이 남아있다. 추후 방송분에는 10인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들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두 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업실’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된 만큼 남태현, 장재인 두 분의 소식에 제작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리얼 로맨스'를 표방한 프로그램에서 실제 연인이 탄생하면서 호기심을 모았으나 남태현과 장재인의 경우는 이미 시청자들이 결과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차츰 관심은 수그러들었다. 또한, 결국 남태현과 장재인의 이번 논란은 '작업실'의 진정성 면에도, 각자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는 모양새다. 

결국 남태현과 장재인의 짧은 연애는 빈 수레만 요란한 마무리가 됐다.

김은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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