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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한지민, 김준한에 "헤어지자" 선언..정해인 당혹

기사승인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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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봄밤'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한연수 기자] '봄밤' 한지민이 정해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준한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쉽지 않을 삼각로맨스가 본격 막이 오르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덩달아 상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9, 10회에서는 한지민(이정인 역)이 김준한(권기석 역)과 이별을 결심, 정해인(유지호 역)을 향해 도무지 감춰지지 않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호(정해인 분)는 힘들어하는 이정인(한지민 분)의 모습에 자신이 멈추겠다는 말로 냉정하게 선을 그으며 서로의 감정을 외면했다. 그는 싱글 대디라는 현실적인 상황과 권기석(김준한 분)과의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이정인을 위해 더 이상 다가가지 않겠다고 결심, 그녀를 향한 깊어진 감정을 보여줬다.

그런가하면 이정인은 결혼을 재촉하는 권기석에게 그동안 쌓아온 서운함을 폭발시키며 눈물을 쏟아냈다. “오빠 집에서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를 것 같애?”라는 말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가족들을 알고 있었다는 그녀의 울분은 오랜 시간 쌓인 두 사람의 골을 다시 한 번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권기석과의 이별을 결심한 이정인은 망설임 끝에 유지호의 집을 찾아가 “지호씬 아무 일도 없구? 아무렇지도 않은가 봐요?”라는 말로 서운함과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유지호가어렵게 찾아온 그녀에게 “그냥 모르던 사람으로 살지”라고 다시 선을 긋자 이정인은 그의 입을 막은 채 눈물을 흘려 멈춰지지 않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졌다.

이정인의 눈물에 안쓰러움을 감추지 못한 유지호는 결국 그녀를 보내지 못하고 함께 저녁을 먹으며 또 한 번 그녀에게 끌리는 마음을 정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하지만 이정인은 이미 깊어진 감정을 멈출 수 없음을 보여주며 눈시울을 붉혔다. 서로를 향해 흘러넘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 채 마주보는 두 사람의 눈빛은 보는 이들마저 몰입시키며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었다. 

한편, 10회 엔딩에서는 이정인이 권기석에게 “우리 헤어져”라고 이별을 선언, 위태로운 관계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지를 전해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지민과 정해인, 그리고 김준한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오늘(6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 11, 12회에서 계속된다.

한연수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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