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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월간 윤종신' 전념..'라디오스타' '방구석1열' 모두 하차

기사승인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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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뮤지션 윤종신이 '월간 윤종신' 10주년 프로젝트를 위해 현재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다.

윤종신은 현재 MBC '라디오스타'와 JTBC '방구석 1열' 등에 출연 중인데, 특히 '라디오스타'는 지난 2007년 출범부터 함께한 원년멤버로, 무려 12년 만의 하차여서 주목을 모은다. 김구라와 함께 촌철살인 토크 예능을 이끌었던 윤종신의 하차 소식이 알려지자 애청자들은 벌써부터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JTBC '방구석 1열' 역시 윤종신은 지난해 5월 출범부터 활약하고 있다. 영화광이라 불리 만큼 해박한 영화 관련 지식과 상식 등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면서 프로그램의 안정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만큼 윤종신의 하차는 매우 아쉽지만, 음악인으로서 음악에 전념할 계획인 만큼 네티즌들은 아쉬움과 응원을 동시에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윤종신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0년 시작한 '월간 윤종신', 내년 2020년 그 월간윤종신이 10주년을 맞게 된다. 그 10주년이 되는 해에 제가 많은 노래들 속에서 그리고 꿈꾸고 바랐던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한다"며 "2020 월간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라고 알렸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미스틱 스토리 식구들의 고마운 동의 속에 2020년 월간 윤종신은 제가 살아온 이 곳을 떠나 좀 더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보려 한다."며 방송을 하차하게 된 이유와 이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 "저라는 사람의 인생으로서 창작자로서 2020년은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 재작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왔고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서 올해 10월에 떠나보려 한다"며 "해왔던 방송들은 아쉽지만 그 전에 유종의 미를 잘 거두려 한다."고 전했다.

그에 따라 MBC '라디오스타'와 JTBC '방구석 1열'의 하차도 비슷한 시기가 것으로 풀이된다. 프로그램 측에서는 "윤종신의 하차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0월 전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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