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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공문으로 확인..'그알' 속 여배우 A씨 아니다

기사승인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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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배우 한효주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최근 보도한 버닝썬 사건 관련으로 언급된 '여배우 A씨'가 아니라는 사실을 공문으로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유)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의 입장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배우 한효주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추가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린다."며 "본 법무법인은 한효주 배우가 JM솔루션의 광고모델일 뿐, 버닝썬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고 2018. 11. 23. 해당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명백히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다."며 이번 공식입장을 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 결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으로부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황하나와 버닝썬’ 편(지난 5월 4일 방송)에 언급된 ‘여배우 A’씨는 한효주 씨가 아님을 공문을 통해 확인 받았다."고 분명히 명시하면서 "앞으로도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행위가 있을 경우, 추가 고소를 포함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천명했다.

앞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버닝썬 의혹과 관련한 보도 중 한 화장품 광고사 측의 임직원과 여배우 A씨가 동석한 행사가 있었다고 보도했는데, 이후 네티즌들에 의해 당일 행사를 진행한 회사가 JM솔루션이라는 점을 밝혀내면서 JM솔루션의 모델인 한효주가 A씨가 아니냐고 추측했다. 당시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효주가 JM솔루션의 모델인 것은 맞지만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 사실을 확인한 후 공문을 통해 확답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제작진 측에 명쾌한 사실 확인을 마친 한효주가 이번에야 말로 억울한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하, BH엔터테인먼트 법률대리 법무법인(유) 지평 측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배우 한효주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유)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입니다.

배우 한효주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추가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본 법무법인은 한효주 배우가 JM솔루션의 광고모델일 뿐, 버닝썬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고 2018. 11. 23. 해당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명백히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으로부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황하나와 버닝썬’ 편(지난 5월 4일 방송)에 언급된 ‘여배우 A’씨는 한효주 씨가 아님을 공문을 통해 확인 받았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행위가 있을 경우, 추가 고소를 포함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김은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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