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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7월 1일 자원입대.."고심 끝 결정, 잘 다녀오겠다"

기사승인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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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엑소'의 멤버 디오(26·도경수)가 오는 7월 현역으로 입대한다.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디오가 오는 7월 1일로 입대일을 통지받아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디오는 엑소 팬클럽 홈페이지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디오는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거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엑소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조심히 잘 다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디오의 입대는 자원입대다. 앞서 지난 5월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입대한 만큼 디오 역시 빠른 시일 내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알려진다. 또한, 디오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시간과 장소 등은 비공개로,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하, 디오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엑소 디오입니다.
엑소엘 여러분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거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엑소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심히 잘 다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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