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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모다페 2019' 오광록, 개막식도 참석한 무용 애호가

  • 입력 2019.05.16 21:55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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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평소 무용 애호가로 알려진 배우 오광록이 16일 저녁,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로비에서 열린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2019'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편,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2019'는 ‘MODAFE, we’re here together for coexisDance!’를 슬로건으로 13개국 27개 예술단체 134명의 아티스트들이 5월 16일(목)부터 30일(목)까지 15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이음아트홀,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비롯 이음아트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춤 잔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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