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today포토] '모다페 2019' 정경호-김혜정 위원장, 개막식에서 '인증샷'

  • 입력 2019.05.16 21:33
  • 기자명 이은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모다페 2019'의 홍보대사인 배우 정경호가 16일 저녁,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로비에서 열린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2019'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김혜정 조직위원장과 홍보대사 정경호가 기념패 수여식 후 사진촬영에 임하는 모습.

한편,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2019'는 ‘MODAFE, we’re here together for coexisDance!’를 슬로건으로 13개국 27개 예술단체 134명의 아티스트들이 5월 16일(목)부터 30일(목)까지 15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이음아트홀,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비롯 이음아트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춤 잔치를 벌인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