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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먹3' 美도 통한 치느님+손가락 장갑. 4.995% 자체 최고

기사승인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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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3'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치느님'의 마력은 미국에서도 통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이하 현지먹3')' 4화에서는 미국 L.A에서 치킨과 만두로 네 번째 장사를 시작한 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방송된 차돌짬뽕과 복만두의 세 번째 영업은 현지에서는 한파로 여겨질 날씨에 얼큰한 국물로 현지인들의 몸을 녹였고 복만두 역시 바삭한 튀김 옷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속으로 감칠맛을 더하며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네 번째 영업에서는 한국식 달콤 새콤 양념 치킨과 간장 양념 치킨으로 '치맥'의 매력을 전했다. 이연복은 "미국이 프라이드 (치킨)의 종주국이다. 그런데 치킨 가짓수로 따지면 한국이 훨씬 많을 거다. 한국의 치킨 맛을 보여주고 싶다"며 메뉴를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재료 손질부터 만반의 준비를 마친 복스푸드는 L.A 대표 맥주 양조장인 엔젤시티 브루어리에 자리를 잡았다. 자연스럽게 맥주와 치킨이 조합된 '치맥'이 완성됐다. 현지 손님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만족을 표현했고 추가 주문이 이어졌다. 특히 치킨을 먹을 때 편리하도록 고안된 한국의 손가락 장갑은 인기 폭발이었다. 현지에는 없는 '잇템'이었다. 손님들은 아이디어가 천재적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쌀쌀한 날씨 탓에 외부에 자리 잡은 복스푸드에 손님이 끊기자 이연복은 건물 안 손님들에게 복스푸드를 알릴 수 있도록 무료 시식의 아이디어를 냈고, 에릭과 허경환이 그를 맡았다. 이벤트가 통했던 탓인지 이후 복스푸드는 다시 활기를 찾았다.

한편 '현지먹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애림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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