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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이성재 출연 확정..박보영-안효섭까지 '환상 라인업'

기사승인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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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tvN ‘어비스’가 이성재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박보영-안효섭-이성재로 완성한 주연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2019년 5월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드라마다.

이성재는 극 중 천재 외과 의사 ‘오영철’ 역을 맡았다. 오영철은 ‘의학계의 전설’로 불리며 추앙 받는 인물. 하지만 인자한 미소 뒤에 숨겨진 냉철한 면모로 두 얼굴을 가진 천재 의사의 야누스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성재는 그 동안 드라마 ‘질투의 화신’, ‘왕의 얼굴’, ‘구가의 서’는 물론 영화 ‘공공의 적’, ‘신라의 달밤’ 등 TV, 스크린, 예능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특히 어떤 캐릭터든 이성재 본인의 매력을 입힌 대체불가 연기로 대중을 단숨에 사로잡은 바. 이에 이성재가 안방극장을 휘저을 파격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지금껏 본 적 없는 이성재의 극명한 두 얼굴이 ‘어비스’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증폭된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이성재가 오영철 캐릭터를 통해 연기 인생 가장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다”고 말하며 “마치 1인 2역을 하듯 두 얼굴 사이의 간극을 극명하게 보여줄 이성재의 역대급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보영-안효섭-이성재까지 탄탄한 연기 내공과 독보적 매력의 배우 라인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tvN ‘어비스’는 2019년 5월 방송 예정이다.

이애림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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