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펜타곤 우석과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우석 X 관린의 첫번째 미니앨범 ‘9801’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별짓’은 이른 나이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경험해보지 못할 일들을 겪으며 힘에 부칠 때도 있지만 결국 별처럼 빛나게 될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두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펜타곤 우석과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우석 X 관린의 첫번째 미니앨범 ‘9801’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별짓’은 이른 나이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경험해보지 못할 일들을 겪으며 힘에 부칠 때도 있지만 결국 별처럼 빛나게 될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두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