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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성접대 의혹 피의자 전환..몰카 공유 의혹까지

기사승인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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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승리SNS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은 그룹 빅뱅의 승리(이승현·29)가 결국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어 다시 조사를 받는다. 또한, 남성 연예인 두 명을 포함, 승리와 지인들이 모인 메신저 단톡방에서는 불법 촬영된 사진과 영상 등이 공유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한 매체가 2015년 승리와 지인들이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승리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제기했고, 이후 경찰은 관련 사건의 배경으로 추정되는 클럽 아레나의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조사를 이어왔다. 

의혹이 불거진 당시 승리 측은 "조작된 내용"이라고 반박하고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았지만 결국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면서 일부 혐의가 드러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앞서 제기된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서는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1일에는 승리가 지인들과의 단톡방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을 공유했다는 소식이 새롭게 알려져 파문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 단독방에는 승리를 포함해 남성 가수 2명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다른 파장을 불러올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오는 25일 군입대를 앞둔 승리와 관련한 의혹이 꼬리를 물자 도피성 입대를 반대하는 여론이 확산되었고, 이에 경찰은 "국방부와 협의해 경찰이 계속 수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은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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