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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해치 촬영 중 발목 부상→입원 치료..'촬영 빨간불'

기사승인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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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조현성 기자] SBS 드라마 '해치'에 출연 중인 배우 고아라가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고 입원 중에 있다.

고아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일, 고아라 씨가 문경새재에서 진행된 ‘해치’ 촬영 중 달리는 씬을 촬영하다가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후 고아라 씨는 서울로 이동해 안정을 취한 후, 8일 병원에서 정밀 검사하였다. 검사 결과, 오른쪽 전거비 인대 파열로 현재 통깁스 및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아라는 극 중 사헌부의 열혈 다모 '여지' 역을 맡아 무술과 수사에 동시 능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많은 액션을 소화하던 중이다. 또한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 '박문수(권율 분)' 등과 얽히며 극의 주요 흐름을 견인하고 있어 고아라의 공백이 길어질 경우 드라마의 스토리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우려가 쏠린다. 

이에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고아라 씨의 경과를 지켜본 후, ‘해치’ 촬영 관련하여 드라마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식이 전해진 후 네티즌들은 고아라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지난 주 16회 방송이 7.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월화극 1위를 달리는 등 선전하고 있다.

이하, 아티스트컴퍼니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

고아라 씨 부상 소식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 7일, 고아라 씨가 문경새재에서 진행된 ‘해치’ 촬영 중 달리는 씬을 촬영하다가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후 고아라 씨는 서울로 이동해 안정을 취한 후, 8일 병원에서 정밀 검사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오른쪽 전거비 인대 파열로 현재 통깁스 및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고아라 씨의 경과를 지켜본 후, ‘해치’ 촬영 관련하여 드라마 측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만큼 아티스트컴퍼니는 고아라 씨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을 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향후에도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성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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