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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소연 측, 복제 프로그램 사용 사과 "깊이 반성 중"

기사승인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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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불법 복제 프로그램 사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그에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소속사가 공개한 한 영상에서 소연이 사용 중인 노트북 바탕화면이 공개됐고, 불법 복제 프로그램으로 의심되는 파일이 발견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2일 오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논란이 된 불법 프로그램은 소연이 연습생 시절 작곡 공부를 막 시작할 무렵 여러 작곡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배우는 중 다운로드 받았던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한 이후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며 "현재까지 발표된 소연의 자작곡들은 모두 로직정품 프로그램과 내장악기, 월정기적으로 결제되는 스플라이스만을 이용해 작업한것임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불법복제 프로그램 사용과 관련해서는 분명한 사과를 내놓았다. 큐브 측은 "불법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사용했던 일이 그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받지 못하는 일임을 본인 스스로 인지하고 있으며 깊이 반성 중"이라고 전했고, "소속사로써 연습생과 아티스트의 작업 환경을 좀더 면밀히 관찰하고 관리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향후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를 비롯해 연습생들의 창작 활동에 있어 그 어떤 불법적인 방법이 사용되지 않도록 회사 차원에서의 관리 감독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며 거듭 사과를 전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이 메이드'(I MAD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세뇨리따'로 활동 중이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연의 불법프로그램 사용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논란이 된 불법프로그램은 소연이 연습생시절 작곡 공부를 막 시작할 무렵 여러 작곡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배우는 중 다운로드 받았던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한 이후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소연의 자작곡들은 모두 로직정품 프로그램과 내장악기, 월정기적으로 결제되는 스플라이스만을 이용해 작업한것임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불법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사용했던 일이 그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받지 못하는 일임을 본인 스스로 인지하고 있으며 깊이 반성중입니다.

소속사로써 연습생과 아티스트의 작업 환경을 좀더 면밀히 관찰하고 관리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향후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를 비롯해 연습생들의 창작 활동에 있어 그 어떤 불법적인 방법이 사용되지 않도록 회사 차원에서의 관리 감독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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