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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이순재-신구-권유리-채수빈 캐스팅, 3월 개막

기사승인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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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오는 3월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연극이다. 우리가 일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처와 두려움, 불안 그리고 기쁨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으며,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Ivan Calbérac)의 작품으로 2012년 프랑스에서 초연되었으며 현재까지 앵콜 및 투어 공연이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또한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같은 해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어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2017년 초연되어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 3만 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객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부터 김대령, 조달환, 김은희, 유지수까지 최강 라인업을 장식하며 든든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검증된 연기력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한 만큼 연기 베테랑과 젊은 피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최고의 캐스팅이 탄생한 것.

먼저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대체불가 연기의 신으로 불리는 배우 이순재와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과 연기 내공을 가진 국민 배우 신구가 나눠 맡는다. 두 배우는 지난 2017년 국내 초연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앵콜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며 이 작품에 강한 애정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 최고의 노장 배우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황하고 있지만,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대학생 ‘콘스탄스’ 역에는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쌓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권유리와 연극무대로 데뷔해 매 작품마다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20대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배우 채수빈이 캐스팅됐다. 두 배우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방황하는 청춘들의 고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 외에도 뛰어난 연기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무장된 배우들의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앙리’의 아들로 아버지와의 오랜 갈등에 힘겨워하는 ‘폴’ 역에는 배우 김대령과 조달환이 더블 캐스팅됐다. ‘폴’의 아내이며, 특유의 발랄함과 독특한 매력을 가진 전형적인 프랑스 수다쟁이 아줌마 ‘발레리’ 역은 배우 김은희와 유지수가 나눠 맡는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3월 15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로 예정된 1차 티켓 오픈에서는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총 21회 공연이 오픈 되며, 2월 7일까지 예매 시 25%의 오픈기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올봄, 전 세대 관객을 만족시킬 역대급 캐스팅에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문의) 파크컴퍼니 02-6925-0419

박재준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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