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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더 라스트 키스' 레오-김소향, 케미 돋게 촛불 끄기

  • 입력 2017.12.10 09:16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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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빅스'의 레오와 배우 김소향이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의 시츠프로브 행사에 참석해 넘버 '너 하나만'의 듀엣을 선보이면서 촛불을 끄는 연기로 마무리해 눈길을 모았다.

8일 오후 4시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 제2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연출 로버트 요한슨)의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 행사가 열렸다. 이날은 김문정 음악감독을 비롯해 전동석, 엑소 수호, 빅스 레오(정택운), 민영기, 김준현, 리사, 에프엑스 루나, 김소향, 민경아 등의 배우들과 앙상블 배우들이 참석해 총 7개의 넘버의 호흡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오는 15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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