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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시청률 8.3%, '이판사판' 제치고 수목극 왕좌 우뚝!

기사승인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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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매드독' 포스터

[연예투데이뉴스=박현철 기자] KBS '매드독'이 마침내 수목극 왕좌에 올라섰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매드독' 14회는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회 7.4% 대비 0.9%P 상승했고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면서 당당히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작품의 후반으로 가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막판 뒷심이 발휘되고 있고 경쟁작 '이판사판'이 첫 주 방송임에도 크게 힘을 쓰지 못하면서 '매드독'은 실로 꾸준하게 차곡차곡 시청률을 쌓아 꼴찌의 반란을 만들어냈다. MBC 수목극이 실상 빈집인 상태이기는 하나 '매드독' 자체만으로도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MBC '병원선'의 최장 이후 줄곤 수목극 왕좌를 키지던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퇴장하고 '이판사판'이 새롭게 등장해, 첫 날 성적은 1회 6.9%, 2회 8.0%로 '매드독'보다 앞섰다. 그러나 방송 이틀 만에 '이판사판'은 3회 7.2%, 4회 7.6%로 떨어지면서 '매드독'에 왕좌를 내주고 말았다. 이는 법정물임에도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듯한 설정과 배우들의 오버 연기가 첫 방송에서부터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어 반등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MBC 수목극은 유승호, 채수빈 주연의 '로봇이 아니야'가 오는 12월 6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박현철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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