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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전체관람가’ 예능으로 만나는 영화제작기, 10월 15일 첫방 확정

기사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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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JTBC

[연예투데이뉴스=윤희정 기자] 단편영화 제작기가 예능프로그램으로 탄생한다. 영화제작인 만큼 시청자의 평을 수렴하는 시사회도 열린다. 영화가 제작의 전반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소개하는가 하면 프로젝트의 수익금은 독립영화 진흥을 위한 기부로 이어진다. 보도, 드라마, 예능 부분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JTBC가 내놓은 새로운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TBC 13일 오전, "신규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가 오는 10월 15일(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전체관람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들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감독 10인이 연출하고 제작한 영화들은 매회 온라인 라이브채널을 통해 시사회를 열어 관객들의 평가를 받는다. 또 이 프로젝트로 발생하는 수익은 독립영화 진흥을 위한 기부를 통해 의미 있게 쓰여 진다. 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 기초 단계인 아이디어 회의부터 시작해, 실제 영화 촬영 메이킹까지 작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전체관람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3일(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가수 윤종신, 배우 문소리, 방송인 김구라의 모습이 담겼다. 자타공인 단편영화전문가 윤종신, 단편영화 감독이기도 한 문소리 그리고 영화배우로 데뷔한바 있는 김구라는 일명 ‘신라리 프로덕션’ (윤종신, 김구라, 문소리의 이름을 딴 프로덕션)의 제작사 대표를 맡아, 프로그램 진행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과정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만능MC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JTBC ’전체관람가‘ 단편영화 제작에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 ‘조작된 도시’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 ‘대립군’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 ‘남극일기’ ‘마담뺑덕’의 임필성 감독,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 ‘상의원’ ‘남자사용설명서’의 이원석 감독, ‘똥파리’ 양익준 감독, ‘계춘할망’의 창감독,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봉만대 감독 등이 참여한다. 

윤희정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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