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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현장]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최우리부터 류경환까지 '말말말'

기사승인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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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가을 감성을 가득 담은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하, '조제, 호랑이')'이 지난 7일, CJ아지트 대학로에서 프레스콜을 열고 본격 관객맞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조제' 역의 배우 최우리, 문진아, 이정화, '츠네오' 역의 백성현, 서영주, 김찬호와 유주혜, 김려원, 김대곤, 황규인, 박슬마로, 임종인, 김아영, 류경환 등이 참석해 작품의 하이라이트 시연과 함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제' 역할의 최우리는 이번 '조제, 호랑이'로 두 번째 연극 무대에 오른다. 이정화는 이번 작품이 첫 연극이기도 하다. 이들은 특별히 '조제, 호랑이'를 선택한 이유로 작품과 캐릭터를 꼽았다.

1984년,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 ‘다나베 세이코’가 발간한 원작소설이 2003년에는 영화로 제작됐다.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 지난해 3월 재개봉되기도 했다. 그에 힘입어 작품은 이제 연극무대로까지 이어졌다. 원작의 독특한 감성은 살리면서도 원작 소설과 영화와는 또 다른 다양한 연극적 정서를 가미해 무대에서만의 매력을 보여주게 된다.

또한 연극 '조제, 호랑이'에서는 '조제'의 할머니 '토모코'와 '조제'의 동생 '다나카' 역을 배우 류경환, 김아영이 맡는다. 남녀 배우가 각각 남녀캐릭터 1인 2역에 더블 캐스트로 나서는 이례적인 경우여서 눈길을 모은다. 이에 대해 류경환, 김아영은 캐릭터의 성별에 신경 쓰기보다 캐릭터 자체를 잘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한편,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오는 10월 29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에서 공연된다.

이은진 tvj@tvj.co.kr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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