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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부군상, 사건 정황 살펴보니 ‘경악 그 자체’

기사승인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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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예투데이뉴스 사진DB

[연예투데이뉴스=홍미경 기자] 배우 송선미(43)의 남편인 미술감독 고모(45)씨가 피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한 참 잘나가고 있는 여배우 남편의 죽음만으로도 충격인데, 서울 한복판 그것도 법무법인 사무실 내에서 벌어진 흉기참사라는 점에서 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사건의 정황과 현재 송선미의 상황을 짚어봤다.

송선미 남편인 미술감독 고씨는 재산 상속 문제로 가족들과 분쟁이 있었다고 한다. 

서울서초경찰서 측은 고씨는 할아버지 재산 상속 문제를 두고 가족과 분쟁을 벌여 왔으며 이 과정에서 가족의 사정을 잘 아는 조모씨(28)의 도움을 받으려 했다고 전했다.

또 이 문제로 도움을 받던 조씨에게 대가로 수억원의 금품을 주기로 하였으나 1천만원 밖에 주질 않자 불만을 품고 조씨가 송선미 남편을 흉기로 한차례 찌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조모씨(무직)을 송선미 부군인 고씨를 살해한 혐의로 검거, 조사 중이다.

돈 때문에 서울 한 복판 그것도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흉기 살해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은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 이에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과거 송선미는 집 공개 당시 럭셔리한 집으로 부러움을 샀었다. 갑자기 부군상을 맞게 된 송선미는 충격이 큰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누구도 예상 못했던 송선미 씨 남편 사망으로 빈소는 21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급히 마련됐다. 

장례식장을 찾았던 방송 관계자는 “충격 아니겠나. 조용히 애도 할 수 있도록 취재를 자재해 달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에 의하면 송선미는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미술감독 고모씨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2015년 4월 결혼 8년 만에 첫 딸을 얻었다.

홍미경 mkhong77@gmail.com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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