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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량미 가득’... 최강희, 블루패션 올여름 유행예감

  • 입력 2017.06.07 10:13
  • 기자명 홍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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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홍미경 기자] 배우 최강희가 청량미 넘치는 블루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강희는 지난 5일 오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이날 그는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데님 부츠컷 팬츠와 블루 컬러의 미니 토트백을 매치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더운 여름철 청량감마저 들게 만드는 이날 최강희 패션의 포인트는 단연 블루 컬러의 가방으로, 사각의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의 백이 최강희의 공항패션을 더욱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시켜줬다는 평이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달 25일 종영한 KBS2 ‘추리의 여왕’에서 주인공 유설옥으로 열연하며 로코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제공=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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